강아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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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이를 먹는 개보다 서열이 낮다면 맞는 말이다.

ㅋㅋㅋ 미안하지만 사실이다.

 

개의 강아지때부터 식사 훈련은 강아지 때부터 받아야 한다.

주인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는 적당한 거리에서 기다린 후 주인이 식사를 마친 후에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용기로 먹이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강아지가 먹는 중에 사료를 빼앗아 보거나

밥그릇을 빼앗는 훈련을 반복해서 밥그릇에 대한 독점욕이 없어지도록 한다.

그렇게 자란 강아지는 성견이 되어서 잘못된 음식을 먹을때 제지하거나 무리없이 빼앗을수 있다.

 

물론 밥먹을때나 고기를 먹을때, 특히 치킨을 먹을때 달라고 닥달하지 않는다.

ㅋㅋㅋ 손님이 왔을때 칭찬도 들을수 있다.

 

참고로 먹이의 횟수는 1~2회가 적정하며 일정한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만약에 일정한 시간이 정해지면 그 시간이 될때 마다 주인을 보채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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