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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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가리기를 일주일동안 해내지 못했다면 훈련법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

지능이 낮은 강아지라도 일주일이면 대소변 훈련을 할수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집에 처음 문을열고 들어온 순간 원하는 장소에 데리고 가서 소변이나 대변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오줌을 누고 나서 그 오줌을 버리되 냄새가 남을수 있도록 조금만 뭍혀 놓으면 좋습니다.

 

오줌을 버리지 않으면 지저분해서 화장실을 사용을 안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정된곳 이외의 곳에서 실수를 했다면 절대 혼을 내면 안됩니다.

무관심한체로 강아지가 보지 않을때 락스로 냄새가 남지않게 치워야 합니다.

그리고 훈련에서 가장 무서운 벌은 무관심 입니다.

 

강아지는 사랑과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동물이므로

무관심하였을때에는 반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반대로 화장실을 잘 사용하였을때는

칭찬과 더불어 보상을 한다면 훈련이 더욱 쉽게 할수있습니다.

 

만약에 체벌을 한다면 강아지는

잘못된 이유는 알지 못한체 긴장만 하게 되므로 훈련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정된곳이 아닌곳에 지속적으로 배변을 한다면

그곳에 칸막이를 놓던지 진입로를 차던하던지 강아지가 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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