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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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강아지가 접근하는것은 냄새를 맡아보기 위해서이다.

개는 뛰어난 후각으로 냄새를 맡아봄으로 탬색하고 판단한다.

 

10~20초 정도 꽤 오랜시간을 냄새를 맡아보는데 그럴때는 말을 걸거나 눈을 마주치치 말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

 

말을 걸거나 눈을 마주치는것이 자극이 될수 있으므로 무심하고 태연하게 있으면 강아지도 무심하고 태연해 진다. 만약 겁을 먹거나 경계를 한다면 개들은 미세한 반응에도 알아차리고 경계를 하게 되는것이다.

 

특히 소리를 내면 짖는거으로 판단하고 더욱 맹렬하게 반응할수도 있다. 어느 티비프로에서는 엉덩이를 보이라고 하는데 좋은방법이지만 사람이 강아지를 살필수없는점에서 사람이 취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그리고 탐색이 다끝난 강아지는 경계심을 풀고 무관심하게 떠나게 된다. 탐색이 끝났지만 계속 주시하고 있는 개의 경우 몇가지의 명령과 칭찬과 보상을 하며 대범하고 강하게 행동함으로 너보다 강하고 서열이 높다는것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

 

개들은 서열이 있는 동물들이어서 사람이 무서워 한다면 개들은 그것을 알아차리고 싸움을 걸어 서열이 높아지려고 할것이다.

 

만약에 공격적인 개와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면 멀리서 보인다면 도망가서 피하거나 피하지 못하였을때에는 우산 가방 웃옷 등으로 시야를 막거나 접근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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