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상식

  • 목록
  • 아래로
  • 위로

dogs-4189517_960_720.jpg

 

개과의 속하는 동물들은 늑대, 여우,자칼, 너구리, 개 등이 있다.

이들 동물들은 무리를 지어 사는 동물로 서열을 지어 질서를 유지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함께사는 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서열을 정해주어야 한다.

서열이 높은 강아지는 높은서열로 무리를 보호하고 먹이를 찾는등 많은 역활로 스트레스로 수명또한 짧다.

 

서열이 높은 강아지는 무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공격적이게 되고 서열이 낮은 동물의 질서를 잡으려고 노력을 한다.

반면 서열 낮게 정해지면 자신의 서열에 만족하며 평안한 생활을 할수있다.

 

사람과 사는 강아지의 서열은 사람중에 가장 낮아야 할것 이다.

아이를 공격하지 않아야 하고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여야 사람과의 생활에서 무리없이 사랑받으며 지낼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인의 사랑과 배려와 함께

개에 대한 이해와 안전을 맡길수있는 강인함과 훈련이 가능한 단호함이 필요하다.

그럴경우 개와 사람이 함께 살며 겪는 많은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며 공생할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태도는 사람이 살면서 가져야하는 기본적인 태도이다.

악한것에 대해 대적하기 위한 단호함과 나자신과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강인함

이것이 없다면 삶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된다.

 

사실 부모보다 자녀의 서열이 높아진 경우 자녀들은 부모를 무시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만족스럽지도 못하다.

부모는 부모된 입장으로 보호하고 양육할수 있는 단호하고 강인함을 가져야 할 것이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