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종류

크기에 따라 분류한 강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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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티베트
색상 황금색, 검은색, 회색 등
체고 / 체중 25~28cm / 6~6.8 kg
친화성 보통
털빠짐 보통
집지키기 보통

<역사>
티베트가 원산지인 라바압소는 티벳 도시이름의 '라싸'와 티벳의 염소을 뜻하는 '랍소'라는 말이 합쳐진 것이다. 라사압소는 주인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고 액운을 물리치는 개로 신성시 여겨져 티베트의 사원이나 궁에서만 길럿으며 중국에 헌상되면서 시추와 페키니즈가 유례되었다. 1900년도 초 티베트의 지도자인 달라이라마가 라사압소를 외교관에게 선물로 주면서 유럽에 알려지게 되었다.

 

<외관>
풍부하고 화려한 털을 가진 라사압소는 갈기같은 장식털을 가지고 있으며 엉키기 쉬워 잦은 빗질이 필요하다. 겉털은 길고 거칠며 속털은 부드럽고 풍성하고 주로 황갈색, 청회색, 흰색의 다양한 색의 얼룰무늬가 다채롭게 이루고 있다.

 

<건강>
장수하는 개로 유명한 라사압소는 그 명설에 걸맞는 잘 발달된 근육으로 평평한 등과 강한 허리를 가지고 있다.  

 

<훈련>
항상 겁이 없고 명랑하며 괘활하나 낮선사람을 경계하여 번견으로 적합하다.
적응력이 좋고 영리하여 훈련을 잘 받으나 새침하여 단호한 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주인에 대한 충성은 매우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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