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종류

크기에 따라 분류한 강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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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이안은 북유럽 발트해 해안의 포메 라니아지역의 이름을 딴것으로 북극의 썰매를 끌던 대형견서 개량해낸 품종이다. 사자 갈기처럼 풍성한 털에 작고 귀여운 얼굴이 매력으로 작고 연약할것 같지만 영리하고 대범한 성격을 지니고 있고 욕심과 애교가 많고 훈련이 되어지지 않으면 고집이 세어질수도 있다. 작은 구에 비해 활동량도 많아 아이들과 뛰어놀기 적합하나 아이들을 만만히 볼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포메라이안은 많이 짖는개 중에 하나이므로 요즘과 같은 공동생활 구역에서는 짖는 훈련이 필요하다.  

 

<성격>

활달하며 호기심이 많아 낮선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호기심이 많다. 성격이 급하고 흥분을 잘하여 복종훈련이 잘되어 있어야 한다. 

 

<훈련> 

영리하고 예민해서 주인의 훈련에 따라 좋은 결과을 얻을수 있다. 그러나 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지배적이고 공격적으로 될수있다. 많이 짖으므로 어릴때 부터 짖는것에 대해 일관적인 훈련이 되어있어야 한다. 

 

<관리> 

포메라이언의 가장큰 매력인 풍성한 털은 이중모로 이루어져 엉키지 않게 브러쉬를 자주 해주어야 하며 일년에 두번 털갈이가 일어나 빚질을 자주 해주어한다.

털을 완전히 밀었을 경우에는 사자갈기와 같이 털이 서지 않으므로 털관리에 유의 하여야 한다. 

 

<건강> 

작은개는 건강상의 문제가 많다. 포메라니아또한 예외가 아니므로 대부분 건강하나 슬개골탈구와 기관허탈을 유의 해야 한다.  또한 유전질환으로 피부가 검게 변하는 피부병인 흑피병과 탈모, 골절, 구터, 설사, 심장판막증 ,심장마비 등을 유념해야 한다. 다리골격이 약해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유의하여야 하며 칼슘등 뼈건강에 충분히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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