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회색)-2021.11.28

에디(흰색)-2022.1.11

아이들을 케어할수 없는 환경에 처해져서 파양합니다.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특성상 낯선사람은 무서워할거예요

약 1달정도의 적응기간을 두시고 바라봐주신다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피터는 산책을 무서워해서 산책이 조금 어려우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발톱까지 까만 모색이며 건강하고 애교가 정말많고 사람에게 안겨있는것을 좋아합니다.

눈치도 빨라요 ㅎㅎ

에디는 피터보다 훨씬 액티브한 강아지입니다. 산책도 좋아하고 애견운동장가서도 다른 강아지들하고 아주 잘지냅니다.

다만, 단백질 알러지가 있어서 제가 알려드리는 사료만 급여해주셔야 합니다. 간식같은 경우는 가수분해 된 사료로 주시면 아무문제 없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정말 애정을 주며 충분히 사랑해준 아이들이기 때문에 좋은 분이 데려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성화수술 되어있습니다. 너무 멀지않은 거리라면 저희가 데려다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약 3개월정도는 컨택이 가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