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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멀러브
- 2015.06.11. 14:31
- 조회 수 2327
어릴때 훈련을 잘 시켜 놓으면 평생이 평안하다.
그와 마찬가지로어릴때 단음식을 절대로 주지 않으면
성견이 되어서도 단맛에 절대로!! 끌리지 않게 된다.
다량의 설탕은 사람에게도 나쁘지만 개에게도 역시 건강을 해친다.
사람의 몸무게에 비교해 아주 작은 몸을 가진 강아지는
사람에 비해 그 위험성이 높다.
설탕을 자주 섭취한 강아지는 비만,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그로인해 당뇨성 백내장이 발생하여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
갑자기 개가 물을 많이 마시거나 폭식하거나
수시로 소변을 본다면 당뇨병의 초기의 증상임으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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