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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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큰개보다 강아지를 훈련하는것이 쉽다.

하지만 성견이라고 해서 훈련이 안되는것은 아니다.

다만 훈련이 될수 있는 상황이 반복되게 발생하지 않는점이 어려운 것이다.

 

가령 사회성을 훈련할때 강아지는 여러 동물과 사람을 만나서 사회성을 길러갈수 있지만

사회성이 없는 성견일 경우 특정 훈련상황을 반복 연출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성견을 입양하였거나 훈련시기를 놓쳤다면

시간과 노력, 인내와 사랑만 있다면 얼마든지 훈련이 가능하며 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개는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

단 몇번만에도 훈련의 효과을 볼수 잇다.

 

단 주인이 바보가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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